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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께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2, 3)


우리 그리스도인의 덕목 가운데 겸손이 아주 중요하며 뿌리와 같음을 묵상과 함께 경험해 보았습니다. 겸손하면 자기 권리주장보다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화를 내기보다는 온유하며 또한 다른 사람의 실수와 단점들을 받아주고 오래 참고 기다려 주는 너그러운 자세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전 생애를 통해서 온유함과 겸손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 훈련

토요일 미 전도종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임에서 2명이 새로운 제자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열방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들이 먼저 예수님의 제자로써 삶을 살기 위한 결심을 했습니다.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전 세계를 품고 열방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기 위해 기도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주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에 계속할 수 있고 또한 그분께서 여건들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훈련으로 우리들의 삶이 먼저 변화를 받고 예수님과 같이 사는 삶으로 변화되어 갈 때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향기를 느끼고 서서히 함께 변화될 것을 확신합니다.


섬김 (독일 카이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근교에서 처음으로 2 23일부터 3 1일까지 카이로스 코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영국 한인 카이로스 팀 8명이 자비량으로 힘을 모아서 집중 지원을 하였습니다. 저도 함께 한 부분을 담당하여 3개의 강의와 1개조를 맡아 섬겼습니다. 한 선교 센터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코스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몇 배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한 지역교회 목회자와 2명의 평신도 지도자들과 4명의 선교사 그리고 서울에서 온 2명의 목회자와 영국에서 온 평신도 지도자 등 모두 12명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선교관이 바뀌고 결단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 비젼들이 유럽 전체에 확산되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픔

N 형제는 장시간 동안 영어 시험준비를 하여 지난 2월 초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 동안 저는 형제가 영어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상대역이 되어 주고 그 다음에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곤 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좋은 점수가 나왔지만 의사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모든 영역에서 7.0 이상이 되어야 하기에 시험을 한번 더 보아야 되었습니다. 그 날도 형제의 요청으로 말하기의 상대역을 해주기로 약속을 하고 함께 말하기 실습을 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 예전처럼 말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날은 부부의 관계성에 대한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형제의 마음은 거의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타이르면서 형제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이혼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아내와 두 딸과 아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기를 원하신다고 권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형제의 반응은 완강하였으며, 하나님은 아내를 바꾸실 수 있어도 자기는 할 수 없다면서 너무 자신을 강요하지 말라면서 대화를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저녁 갑자기 찾아와서 하는 말이 제가 그 형제를 믿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이상 저와 대화와 교제를 나눌 수 없다면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고는 가버렸습니다. 저로서는 매우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혼하지 말라는 말이 그렇게 인격적인 손상이 되었나?” 하고 제 스스로에게 수 없이 물어 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저의 언어의 한계와 서로의 문화적인 차이에서 제가 너무 강요를 한 것 같이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년 반 된 아기를 잃어버린 엄마의 심정입니다. 그를 잘 돌보지 못한 저는 하나님께 불충을 회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 15일에 있을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위기

저희들이 다민족 교회를 시작하고 소수의 모임이었지만 열심히 함께 주를 섬겼습니다. 최근 각 가정 마다 부부문제, 갈등, 질병, 좌절 등이 생겨서 신앙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저에게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제 마음 속에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사라지고 더 열심히 기도해주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의 재정적인 위기로 영국 교회와 상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일이 성사되지 않으면 당분간은 집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다음 예배 처소를 찾아야 합니다. 회의가 잘 진행 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씨 뿌림

영국에 와서 영어를 배우고 석사과정을 마친 A자매가 고국 타일랜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그 나라에 또 하나의 복음의 씨를 뿌린 다는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보냅니다. 감사한 것은 떠나기 전에 그 자매 가족이 런던을 방문하여 저희 가족을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었습니다. 타국에서 저희들의 딸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도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가면 타일랜드의 한 부분이 복음의 빛이 비추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이 자매의 부모를 위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들은 이제 A 자매를 통해서 타일랜드에 또 하나의 복음의 씨를 뿌린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실 것들:

1.     성도들과 제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2.     영국 교회와 회의가 잘 이루어져서 이 교회에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새로 시작된 제자훈련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4.     N 형제가 시험에 최선을 다 할 수 있고, 신앙의 교제 가운데 돌아올 수 있도록.

5.     고국으로 돌아가는 A 자매가 성서적인 교회와 좋은 형제 자매들을 만나 더 깊은 신앙생활을 하며 타일랜드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6.     , 최 선교사의 최선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7.     성도들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기도하며 전도할 수 있도록

 

                     런던에서

영혼 구원과 예수님의 사람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이점상, 최옥화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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